치카치카 대작전

치아질환!
알고 싶어요

충치

충치! 생각만 해도 아프죠? 충치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봅시다.

원인

입안에 있는 수많은 세균들은 음식물 찌꺼기 중 당분을 분해해서 산을 만들게 됩니다. 이 산은 법랑질을 녹이게 되고
이곳에 제 3의 세균이 들어오게 되면서 상아질 및 치수가 점점 상하게 되는 데요 .
이것이 바로 충치가 생기게 되는 원인입니다.

증상
  • 충치가 상하질까지 가게 되면 더운 것이나 찬 것 또는 달거나 신 것에
    민감해지기 시작하며 치수에까지 진행되면 아주 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충치로 인한 통증은 충치가 치수 안에 있는 신경과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신경은 ‘치수관’ 속에 들어 있고 그 신경이
    뇌신경과 직접적으로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통증의 정도는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충치가 치수에 이르게 되면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아주 심한 통증과
    함께 치수가 죽게 됩니다. 죽은 치수는 상하게 되고 그러면 치아의
    생명은 끝나게 되는 거죠.

아픈 것이 없어졌다고 충치를 그냥 두게 되면 턱뼈 속에 고름 주머니를 만들거나 눈,관절, 심장 등에 번져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 뇌막염, 패혈증 등으로 발전하여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
이렇게 무서운 충치 ! 그냥 내버려 두면 안되겠죠?
치료

충치가 법랑질에 제한하여 부분적으로 있을 경우 그 부분만 가볍게 없애고 플라스틱 계통의 재료인 광중합 + 복합 레진으로
손질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만들어줍니다. 법랑질과 상아질의 경계에 있을 경우, 치수까지 가지 않았을 경우 금 또는 아말감
합금을 이용하여 치아를 원래의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충치가 치수까지 침범했을 때에는 신경 치료를 해야만 하고 신경치료가 끝난 다음에는 치아에 금으로 관을 만들어 덮어 씌웁니다.
어떤 재료로 관을 만드나요?
  1. 01 복합 레진 : 플라스틱 계통의 재로입니다. 색깔은 치아와 아주 비슷하고 그래서 보이기에 치아와 별로 다를 것이 없죠.
    하지만 충치가 넓게 자리하고 있을 때에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2. 02 금 : 없어진 치아를 원래의 모습으로 만드는 데에는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 독성이 없고 친화력이 아주 좋습니다. 녹이 슬지 않고 알레르기 반응이
    없습니다. 강도와 탄성이 치아와 아주 비슷합니다.

  3. 03 아말감 합금 : 전통적으로 충치 치료에 사용해 오는 은과 수은의 화합물입니다. 하지만 치료 후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경계가 약해져서 깨지는 경우가 많고,
    수축이 되기도 해서 치료한 부분의 틈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용하는 정도가 줄고 있는 추세지요..

  4. 04 세라믹 : 도자기 계통의 재료로 눈으로 보기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강도가 높은 편이기는 하나 깨지기 쉬워서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치료에 잘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